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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의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은 브랜딩,하루

    브랜드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를 설계하는 일
    Jun 30, 2026
    성수의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은 브랜딩,하루
    Contents
    성수동은 지금 가장 많은 브랜드가 모이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브랜딩은 로고 디자인으로 끝내지 않습니다.브랜딩은 로고만 디자인하는 일이 아닙니다.

    성수동은 지금 가장 많은 브랜드가 모이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개성 있는 메뉴를 앞세운 카페들이 끊임없이 생겨납니다. 이제는 '예쁜 카페'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좋은 커피를 파는 카페는 많습니다. 예쁜 공간을 가진 카페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왜 어떤 카페를 기억하고 다시 찾게 될까요?

    커피 맛도, 디저트도, 공간도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경험을 하나의 이미지로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입니다.

    헤루는 이번 HARU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이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봄처럼 따뜻한 카페'로 HARU를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를 디자인하고자 했습니다.

    실제 HARU를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성수인데도 조용해서 대화하기 좋다."

    "케이크가 예쁘고 맛있다."

    "커피도 좋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다."

    이처럼 HARU는 단순히 예쁜 카페가 아니라 편안하게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기억되고 있었습니다.

    헤루는 이러한 경험이 브랜드를 만나는 모든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브랜딩을 설계했습니다.

    HARU를 브랜딩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키워드는 '집'과 '봄'이었습니다.

    '집'은 누구에게나 편안함과 쉼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고 HARU라는 이름은 일본어로 '봄(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헤루는 이 두 가지 의미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했습니다.

    집이 주는 안정감과 봄이 주는 따뜻함.

    편안하면서도 생기 있는 감성을 HARU만의 브랜드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집과 커피를 결합한 심볼, 부드러운 곡선의 형태, 그리고 봄을 떠올리게 하는 연핑크 컬러.

    로고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HARU가 가진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하루 커피하우스 패키지 디자인
    하루 커피하우스 시그니처
    하루 커피하우스 SNS

    브랜딩은 로고 디자인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브랜드는 공간에서 시작해 패키지, 메뉴판, 굿즈, SNS까지 고객과 수없이 만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HARU 역시 모든 접점에서 같은 분위기와 같은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의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브랜드를 어디에서 만나더라도 '집처럼 편안하고 봄처럼 따뜻한 HARU'를 느낄 수 있도록 말입니다.

    브랜딩은 로고만 디자인하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브랜드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성수처럼 수많은 카페가 경쟁하는 공간에서 HARU가 전하고 싶었던 것은 더 화려한 디자인이 아니라, 오래 머물고 싶은 편안함과 봄처럼 기분 좋은 따뜻함이었습니다.

    헤루는 앞으로도 브랜드가 고객과 만나는 모든 순간이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브랜드의 본질을 설계하는 브랜딩을 디자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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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동은 지금 가장 많은 브랜드가 모이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브랜딩은 로고 디자인으로 끝내지 않습니다.브랜딩은 로고만 디자인하는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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